2012,10,31일
우물 마을를 지나오면서,,,
정포 앞바다 작은 ㅇㅇ 섬
아무런 생각없이 갈화마을에서 작업을 마치고 오는길에 그냥 그 섬이 생각나서 찍고 또찍어
네멋데로 포토샵을하고 네블로그에 올러 봅니다. 이름모를 그 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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