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계사 입구에있는 식당에서 점심먹고 오후 라이딩을 준비 합니다.
동료들의 라이딩을 담아 봅니다.
십리 벚꽃길 라이딩이 시작 됩니다.
화개장터 장구경도 하구요~~ㅎㅎ
2013,3,31일
어디로가나 꽃천지 봄이왔네요.
추천 하고싶은것은 벚꽃길도 좋지만 자전거 라이딩으로 꽃구경 가시면
차도 길도 막히지않고 경비도 시간도 여유로운 벚꽃구경이 되므로 자전거 라이딩이 최고 입니다.
이번주가 지나면 내년을 기다러야하기에~~~
시원스럽게 해안도로를(보물섬 남해 자전거길 1코스,2코스) 따라 자전거를 타고 달려보자.
온몸을 훑고 지나가는 시원한 바람을 맞다보면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과 함께
몸속에 겹겹이 묵어있던 스트레스가 한방에 날아가는 희열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4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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