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 손상죄 ^-^ 요사이 새로 제정된 형법에서 있다는 데요 ?? ** 그 종류와 형량이 아래와 같답니다.** *노점 상인에게 왜 골프 안치느냐고 묻는 죄 : 징역 1년. * 왜 강남(江南)에 살지 않느냐고 묻는 죄 : 징역 3년. * 자녀들이 서울의 대학에 갔느냐고 묻는 죄 : 징역 5년. * 아들 딸이 언제 결혼 하느냐고 .. 문학/예술,외설쉼터 2012.07.06
사랑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사랑해 세상에서 가장 슬픈말......................... 사랑했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말...................... 사랑할것만 같아 세상에서 가장 유혹적인말................... 사랑하고 싶어 세상에서 가장 우수운말...................... 사랑하자 문학/예술,외설쉼터 2012.06.27
냉수 가지고 오라니깐 시골 깡촌 살던 처녀가 서울로 파출부라도 해서 돈벌려고 왔다 처음으로 일하는 집이 마침 주인의 생일이라 손님들이 많이와서 분주하게 일을 하는데 음식이 짰던지 주인 아저씨가 자꾸 냉수를 찾는다. 냉수를 몇번 날랐는데 조금 있다가 또한잔 가져 오라고 했다 그러자 빈 컵만 들고 .. 문학/예술,외설쉼터 2012.05.28
이러시면 곤란하져~~ㅎㅎ 몸가짐 남의 딸이 애인이 많으면 행실이 가벼워서이고, 내 딸이 애인이 많으면 인기가 좋아서이다. 2.교육 남이 학교를 자주 찾는 것은 치맛바람 때문이고, 내가 학교를 자주 찾는 것은 높은 교육열 때문이다. 3. 며느라와 딸 며느리에게는 "시집을 왔으니 이집 풍속을 따라야 한다." 딸에.. 문학/예술,외설쉼터 2012.05.26
"형아야 불 그만 때라!! " "형아야 불 그만 때라!! " 어느 외딴 농촌에 아들 형제만을 둔 부부는 농사를 지으며 단칸방이지만 따뜻하고 아담한 초가 집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해는 서산으로 기울고 어둠이 찾아 들자 부부는 눈이 맞아 뜻을 같이 했으나 아이들이 마음에 걸리는 것이었다. 궁리 끝에 애비가 형.. 문학/예술,외설쉼터 2012.05.25
어디 한번 날 부셔봐! 어디 한번 날 부셔봐! 내가 그대로 좌절하나... 난 다시 태어난다 네가 짓밟고 깨고 무시하고 굴리고 굴려서 부숴버리더라도 난 끝까지 다시 일어설것이다 문학/예술,외설쉼터 2012.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