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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코스를

일요일 놀고,먹고 늘어나는것은 삼겹이라~ ㅋㅋ ㅋ 올라보자 ㅋㅋ 친구가 기거하는 이곳,약간의 업힐구간이다. 먹고,자고,뱃살 늘리는것 보다야~~ㅋㅋ 인정샷을 하고 마침 친구는없었고 수년전43년전 고등학교1년선배를 만났다. 부산에서 도심의 회색빌딩숲속이 싫어,바다를 품은 산골에 피로도 풀겸 누나 사시는곳으로 피신? 휴가왔다고한다. 내려오는길에 저수지에서 인정샷으로~ 즐거웠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