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민심. 1월6일(소한) 농민들의 입가에 환한 미소가 절로 나온다. 지금 시기에 시금치 한다발 얻어 먹기 쫌 부담스럽다. 시금치 가격이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는다. 모다 하늘 덕분일수도? 아니지 보물섬 남해, 남해니까 보물섬.ㅎㅎ 서해에는 눈이 펑,펑. 눈이오면 수확을 할수없기에 남해 시금.. 보물섬남해/남해의 사계절,토,일요 라이딩후기, 2015.01.06
난! 허수아비? 2013,12,3일 사람이 다니는 인도에 아침부터 참새 세마리가 인도에서 먹이를 쪼아먹으며 요리 조리 머리를 기웃거리며 한참을 놀고있네요. 나도 멍하니 서 있다가 폰을들고 찍어 봅니다. 그렇다고 나를 장기판에 쫄로? 아니 들판에 허수아비? ㅋㅋㅋ. 아님 같히먹고 더불어 살자는겨 ?. 오늘.. 문학/자유게시판(단소리,쓴소리) 2013.12.03
태풍 다나스 2013,10,9일 동흥마을앞 바닷가 설천 모천 들녘, 태풍 다나스가 주고간 선물, 올해 남해에는 가뭄으로 농 작물이 말라가고 논밭에는 스프링쿨러로 물를 퍼는 심각한 가뭄이었다. 때 아닌 시월에 태풍, 큰 피해없이 고마운 비를 가져다주었다. 시금치가 벌써 케어 먹을수있게 크졌다. 농촌 일.. 보물섬남해/남해의 사계절,토,일요 라이딩후기, 2013.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