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7,19일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보물섬 남해 바다.
바닷길 지족 해안도로(보물섬남해 제2 따르릉길)를 품에안고 즐거운 라이딩길에 이것은 무엇의 구멍인고?
완벽하게 마지막 차선까지 마무리 한 작업????
말로만 자전거 도로이지만 법적으로 자전거 전용도로가 아니기때문에 라이드들은 항상 차가 뒷다라 오면 차선 밖으로 라이딩하는게 라이드들의
기본이다. 1년전에 상처 입었던 도로, 일반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되겠지만, 여기까지는 이해를~~ 그러나 이건~~
차선까지 마무리 해놓고 안전표시판 프라스틱으로된 안전봉 한나 눈에 들어 왔네요 ㅠㅠㅠ
옛날 먼옛날에 군수영감 오신다고 아침일직 풀매기작업, 도로역사, 구역을 나누어 1반,2반 나누어 반역사 하던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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