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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어머니를 푼수라 부를까여~
어느 아내를 푼수라 부를까여~
그저 보고있어도 눈물나는 내 어머니
그리고 내 아내입니다....
자녀들이라고 미워할 수 있나여
아들. 딸이라고 구별하고 미워할 수 있나여
그저 보고있어도 못해주어 눈물나는 내 딸..
내 아들입니다....
누구도 미워할 수 없는데도
그리 서글프고 안타까운 이유가 무엇인지
내 남자라로 태어나 배불리 등 따뜻하게
못해준 이유일까요
어머니..
내 사랑 내 아내
그리고 내 아이들..
어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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