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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두발로~

복곡 주차장 쪽으로 걸어올라 본다. 자전거로 다니던 그 길인데 ㅎ ㅎ 이렇게 각이 심한 기를 올랐다니~~ 대략 15~20 도각으로 운동이 아니라 골병? 다음에는 또 다른 시간대를 기약하며 죽고 살기로 올랐던 젊은 시절이 문득, 문득~ 이제부터는 느림의 미학으로~ 총알같히 시속 50~60km을 넘게 달리던 그때 그 시절이~~ 미쳤다. ㅠㅠㅠ 최고속도 75km를 자랑할 때 듣고만 있던 친구들이 뭐라 했을까? 느림의 미학! 안즐라!로 파이팅!! 보리암으로 올라가는 복곡 주차장, 코로나19는 옛말? 많은 인파로 북적인다. 60~70년대 시절에 우리들이 지났던 곳이기도 ㅎ ㅎ 외나무다리라고~긴 나무세개를 이쪽저쪽 걸쳐두고 흙으로 깔아 기를 만들어~~ 없었던 임도길이~ 세금은 돈이~~? 똥인가~~~? 500m, 이..

동내뒷산 임도,산책

한동안 닭장(청계)을 지킨다고묶여서 고생한 우리화랑이 스트레스도 풀겸, ㅎ ㅎ 나도 또다른(자전거 라이딩) 근육운동도할겸,,, 한국남동발전 삼천포화력발전소 굴둑에서는 이산화탄소를~~ 이리갈까~, 아니 절로? 차라리 순천바위쪽으로 ㅋ ㅋ 임도관리 풀베기작업을 못해, 억쇠밭길로~ 내산저수지 우리집도 보입니다. 울동네와 복곡부락, 돈동은내산마을의90퍼센트 가옥이 있는곳이기도~ 억쇠게 좋아~ ㅎ ㅎ #고향이좋아#혼자가면더빨리갈수있으나#함께가면 더멀리간다

보물섬남해 2021.12.05